Issue #1) 의정부 BRT 중단 논란경기도 의정부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만든 BRT 운영을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7년만에 중단하기로 결정 국도3호선 경기 북부 구간 대체 우회도로인 신평화로 중동부 4.4km 구간에 설치한 버스전용차로에 일반차량 진입을 허용할 계획(동부지역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의 하나로 2018년 개통) 민락지구 주민 포함 의정부 동부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의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전망했으나,당초계획 8.6km와 달리 일부구간 4.4km만 개통되며 반쪽짜리 운영을 이어왔고,버스전용차로가 교통체증을 심화한다는 민원 지속 제기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일단 4월부터 일반차량 통행을 허용한 뒤향후 간선급행버스체계를 완공하면 버스전용차로를 재운영한다는 계획 발표(일반차량 정체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