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관련기사 :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 스마트 우회전 안전시설, 안전모 보관함, 운전면허 자진반납, 후면단속장비, 보행자 자동인식 경고시스템
[Issue #1]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 도입 보행자 안전 및 편의 향상을 위한"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이 통행 많은 지역 중심으로 확대ㆍ설치서울시, 현재 서울시청, 광화문 인근 등 총 8곳에서 시범운영중이며,올해 연말까지 명동, 홍대입구, 강남역 등 총 350곳에 추가 설치 예정 기존 녹색신호 뿐만 아니라 적색신호 대기시간까지도 제공하여보행자의 효율적 이동을 돕고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효과(만족의견 82%, 확대설치 필요 의견 74%) 다만, 예측출발 방지를 위해 적색신호 종료 6초 이하일 때잔여시간 나타나지 않도록 조치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일상 속 발상의 변화로시민의 편의와 보행환경을 혁신한 대표 사례로 인정 [Issue #2] 성동형 스마트 안심우회전 시설 성동구, 우회전 시 자..
2024.10.31